[20하나9.08.하나9-08.25]야채전복죽/ ~~

썰렁한 선택만 하는 것 #점심부터 자주 체하게 되어 한동안 죽으로 릴렉스 하기로 했습니다. 당근, 양배추, 전복으로 정성껏 담은 엄마표범 건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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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도 대체 마음먹은 헬스클럽은 "언제 스스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냐"고 night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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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비우지도 말고 아쉬워하지도 말자. 결국 최소한도의 기준만 넘으면 모두 마찬가지였다. "기본 등 기를 쓰고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더 당당하게 호러만의 시간을 가지고, 더 자기 스타일에 욕심을 내고, 배려심도 눈치가 없다.#나의 성실함 부디 그 연습이 미래에 도움이 된다는 말로 응징 같은 것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었다 14일(화), 출근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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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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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1#점심 메뉴#편의점 소화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염분 섭취를 댁 무그와잉하고 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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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워크숍 #한글폰트 #블리폰트네이버에서 개발 중인 블리, 민브리체워크숍에 참가 신청을 했는데 떨어졌다. 아쉽지만 어떻게 선보일 지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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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의 수집가#컬러리스트 기사 올해 1자격증. 드디어 구했다 힘들었지만 배우고 얻은 것도 많고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것이라 더 뿌듯하다. 조용한 새벽에 물감을 섞어서 바르고 집중하는 시간이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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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점심이라는시 야채 전복 죽. 역시 죽만 먹은 날에는 간식을 많이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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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희 #필라테스 #눈바디=요즘 먹는 양은 거의 매일이고, 체육은 힘들지 않아서 군살이 다시 붙어서 선이 무너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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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사진에는 없는 단팥빵,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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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피로가 점점 늘어나고 잠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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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마지막 금요일 1야근 후 힐링 타임. 오랜만에 고등학생 때 자주 왔던 김식 사천국에 왔다. 거의 10년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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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 #올레치비 #기생충조녀정배우댁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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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오래 함께해온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목숨을 마쳤습니다. 1개의 2개의 묘목을 뽑았는데, 진정하게 중국의 부분이 통째로 부드럽게 떨어졌어요. 이것은 마치 몽키스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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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주요기 출근요즘 작업이 뜻대로 안되어, 주예기 오후 출근" 든든하게 간식을 먹고 업무 시작. 넓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작업하니 오랜만에 학생이 된 감정이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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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돈까스 최근에 박혀버린 경양식 돈까스 디저트로 에기스크림까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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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먹고자는날#전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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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 #독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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