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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한달무료/영화추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5:49

    1개월은 무료, 충실에 본 것 같아.직접 본 넷플릭스 영화 리뷰 인크레디블: 영화는 존 잼인데 악당 너희가 얄밉다.보스 베이비 돌아온 보스 시즌 한개에 2:BB도 깜찍해도 스테이시의 힘의 맹목적인 사랑.BB는 벤틀리와 존떡.찰리와 초콜릿 공장: 나쁜 아이는 혼난다는 교훈을 준다. 음파룸파족의 music을 부를때 조금 무서웠다.토이 이야기 3:마지막으로 우디와 앤디, 헤어지는 장면에서 눈물 가득하다.우디와 버즈 잊지 못할거야.이상한 정부 앨리스: 어른이 된 앨리스가 붉은 여왕을 물리치는 이야기지만 아무도 사랑받지 못하는 붉은 여왕이 불쌍하다.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이야기도 재미있고 남주의 얼굴만 봐도 대유쾌.라라진이도 귀여운데 노아가 다 했어. 시에라 연어 대작전: 여주 진짜 쓰레기 정체를 속이고 데이트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지인친구들 많이 오해해서 훔쳐 먹게 해 버리는 거야 정부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남주와 정서적인 교감이 충분했던 것도 아닌데 결말이 뭔 소리야?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마음속에 죽은 시인을 깨우는 영화 부모라는 놈이 어떻게 그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을까? 욕심 때문에 아이가 죽었는데 선생님을 탓하고 싶을까.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 : 여주졸귀. 비서 커플이 잘 맞네. 싱글도 아닌데 성질 나쁜 상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화이트틱스: 존 잼.이야기는 필요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지뢰 코미디 영화. 퀸커가 아니어도 돼: 정예종잘 옆에 있는 붙임자를 더프라고 하는데, 여주는 얘기 다 하고 못생기지 않았는데 왜 더프? 하이틴 치고는 달지 않고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다.마틸다: 마틸다, 너희들 머리가 똑똑하고 사랑스럽다.자기가 입양서류까지 준비하다니. 그런데 인간적으로 교장 너희는 무섭지 않니?크이은카에서 살아남는 법 2: 뻔한 하이틴. 물인 것에 걸어 둔 것이 노멀 힘 촌스럽고 재미 있는 반감.키싱 부스: 왜 절친한 여자친구가 오빠랑 사귀는데 화가 나죠? 배우들은 다 정예종잘이라 재밌는데 느낌은 못 따라가네.푸른 하항 상에서 마싯눙 음식이 오면 2:아이 니는 가능하면 다 그에은츄은아하눙데 이는 지루했다.리얼리티 하이: 베프란과의 약속을 잊고, 오히려 화가 나서 남자친구와의 인터뷰에 열중하고, 또 화내는 인성을 보라. 인싸가 됐다고 해서 저렇게 변하나?SPF 하나 8: 아무리 노알라도 이건 좀... 자면 차가워진 남자든 '너는 친구'라는 여자든 그래서, 새롭게 사람과 금사. 이야기가 너희의 황당무계 이터널 선샤인: 기억을 지워달라고 했지만 떠오를 정도로 지우고 싶지 않은 기억들. 스토리도 참신해 과거 현재 오락가락하는 연출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의 소스윗. 아련한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느낌. 하지만 저에게는 이런 추억이 없네요.. 배우의 역변화 감점포인트 몬스터하우스:재밌는데 어떻게 이 영화를 다 볼 수 있지? 그림도 그렇고 너무 무서움하나 7어게인:한때 농구 유망주였지만 갑자기 가장이 되고 평범한 회사원이 된 남자는 우연히 하나 7세의 몸으로 도루아상죠문? 시간여행이 아니라 몸만 어려지니 참신했다.친구와 연인 사이: 방어력이 강한 여주인역의 캐릭은 싫었지만 배우의 얼굴이 바닥나 버린다. 존 예존 잘 딥: 어린이 문어의 뒤통수를 때리고 싶다.더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을 그린 만화인데 종교가 없어도 재미있다.아이 캔스피크: 감동 이야기이긴 하지만 나문희 씨가 법정에서 말하려고 영어를 배우려고 한 건 아닌데 뭔가 끼워 넣는 느낌이었다.권왕 랠프: 랠프의 마음이 이해된다. 캐릭터가 악당이라고 해서 환대나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불쌍하다."라이온 킹": music이 너희를 아주 좋아해. 하쿠나마타타앤 해서웨이는 니드처럼 입혀도 프린세스 다이어리. 꾸미면 더 예쁘다.7번째 내가 죽을 일:7번도 죽음을 겪어야 했다 여주에 잔인한 교루이야키 아닌가. 결말은 남의 좋은 한 가지만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미드나잇 인 파리:하나 920년대에 동경하는 남자. 그러나 그 시대를 사는 누군가에겐 좀 더 과정말, 거의 모든 날들이 골든 에이지임을. 과거에 빠져드는 이야기로 현실을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파리는 예쁘다.더테이블:카페손님이야기. 온화하게 시시하다.저희의 계절은... 더 테이블 못지 않게 노잼아이 니: 이제 폭스가 매력적이야. ツ데레의 정석이라고나 할까. 고아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자라면서도 밝고 당당한 아이니까. 기특하고 사랑스럽게 기묘한 이야기 시즌 한개에 2:두려움이 덜덜, 무서운 것에 계속 보는 것이 그림 형제에 빠지고 살던 시절을 떠올리네.'라이프 오브 파이': 풍랑을 만나 부모를 잃고 호랑이 하이에나 얼룩 이야기 '오랑우탄'과 함께 표류하게 된 파이. 기구한 인생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들려준 다른 버전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믿고 싶은가?크루리스: 여자개가 진짜 귀여워. 멋쟁이지만, 정도 많고 예쁘고. 이야기는 대단한것도 아닌데, 캐릭터가 귀여워서 보게 되었어.트루먼쇼: 걸작. 트루먼이 태어나서 만난 모든 것은 만들어진 무대, 만들어진 배역. 하물며 부모까지도 그것을 알고 무대를 떠나려는 트루먼의 노력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과연 좋은 일만 겪는 거짓된 삶이 희로자녀락이 있는 진짜 삶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크리스토프 감독도 어이없었지만 그 쇼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을 보면서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만큼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 넘치는 요즘 상황과 큰 차이가 없는 듯하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건 ᄅᄋ이라고 대리로 설렘을 느끼는 것도, 트루먼을 보는 것도 다를 것이다. 한편으로는 인간에게 자유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예스맨:예스맨'뭐야,종교집결해라ww'오픈 마인드'의 힘을 나도 한번 믿어볼까'예츠예츠 아메리칸 셰프:침 도는 영화.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여기서도 존재감이 있다.줄리&줄리아:줄리아 얘기하는데 내가 왜 숨이 막혀. 목표가 있다는건 좋은거야.버킷리스트:확신해 돈이 있으니까 버킷리스트 스케일도 크고 실행력도 좋네. 누가 나한테도 버킷리스트 실행하라고 돈 줬으면 좋겠어.나위즈 굿: 병은 사람 때문이냐? 너희는 무뚝뚝하구나 드림걸즈: 에피는 실력을 믿고 오만+게으름+불평하는 모습이 얄밉게 비욘세의 팬이 된 영화. 근데 백인들이 흑인 music 뺏어 그런거 실환인가 너희들무양아인데? 킹스 스피치:말하면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이 마음이 불편해도 위로한다. 영국의 발음이 매력적이다.굿 플레이스 시즌 한: 재밌을 거 같은데 한달 마치고 ep2개밖에 못 봄. TTTT 여자가 너희 미워서 못 본 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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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약 45개 감상 대부분 재밌게 봤는데 장르별, 그때 그때로 들면 만화는 주먹 왕 랄프, 로맨스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한개 한벌 드라마는 트루먼 쇼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제 기준 티은쟈크잉도우쯔※츄이죠은프리ー즈※그럼 20000잘 생긴 것 같게 못생긴 것처럼 매력 물에 빠진 신경제 정책(리스 공식 강남 쥬노아을 보면서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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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노아센티네오 별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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