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 줍쇼 송가인 홍자 한끼 줍쇼여라~~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05:42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웃분들~ 연예기부터 추위가 심상치 않을 줄 알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계절이라고 생각해요.그래도 일은 해야지 매일 아침 농장을 둘러보는 게 일과였는데 늘 그랬던 것처럼 오후에 농장을 둘러보고 왔어요.
>
지난해 가요계는 트로트로 시작해 트로트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트로트 열풍이 불었습니다. 가수 송가인이 트로트 열풍에 불을 붙였고, 유상술이 불을 활짝 피었습니다.오가의 매일은 한 끼줍쇼의 송가인과 홍자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송가인과 홍자는 그동안 소외됐던 트로트를 국민적 열풍에 물들인 주역입니다.
>
그 주역들이 한 끼줍기 쇼에 찾아왔네요.트로트계의 절대가인 송가인과 리틀 심수봉 홍자는 강서구 화곡동에서 새해 한 끼에 도전했습니다. 시작부터 우장산 등산로에서 트로트곡을 선보인 두 사람은 많은 등산객들의 호응을 얻어 어른들의 우상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송가인과 홍자는 화곡동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해 두 사람을 보기 위해 매우 나는 인파가 순식간에 몰렸고 송가인은 시장에 오면 집에 온 것처럼 마소리가 편하다며 시장 사람들과 친한 인사를 하는데 그 광경을 본 이경규는 올 4월 총선 출마를 권유해 인사하는 수준이 정치인들이 인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야기 주변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
이렇게 네 사람은 한 끼 도전을 본인인데 강호동은 송사인의 고향 진도를 언급하며 진도 본가에 송가인의 열풍이 불고 송가인의 촌락 표지판까지 설치됐다고 줄이자 송가인은 하루 관광객이 2000명이 모인다며 지난 추석에 친정에 갔을 때 사흘 동안 집밖에 본인에게 가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한다.
>
이날 이경규는 적극적인 팬심을 발휘해 바로 신청곡을 유도했는데, 백만송이 장미, 홍시, 아파트 등 송가인과 홍주가 열창해 분위기를 돋우면서 이어진 트로트 메들리에 미니 콘서트를 연상시켰습니다.
>
강호동과 홍주가 한 팀, 그리고 이경규와 송가인이 한 팀이 되어 2020년에 첫 끼에 도전합니다.강호동과 홍주는 비교적 빨리 팅에 성공하고 화곡동의 한 따뜻한 소가족 night 안으로 들어가
>
미장원장으로 일하는 주인공은 반찬이 없을 때는 삼겹살이 최고라며 삼겹살 파티를 열었고 강호동과 홍주는 화곡동에서 가장 행복한 집에서 만찬을 즐기며 무사히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
이경규와 송가인은 비교적 느리지만 화곡동 또 다른 소가족의 밤 속으로 들어갑니다.송가는 반찬이 없다고 허둥지둥하던 할머니를 안정시켜 더욱 밥상을 차려주고, 할머니는 김치찌개와 푸짐한 반찬으로 저녁을 준비하며, 이경규와 송가인은 할머니의 팬심 가득한 저녁을 맛있게 먹으며 한 끼도 전에 성공합니다.